아벤에서 같은계열이고 신생이라고 해서 소개받아 우르스에서 파트너 영업진행했습니다.
첫정산과 두번재 정산때는 회원이 당사가 말하는조건에 충족되지않아서 기존정산금에 절반을 받았습니다.추후 규정에 대해 물어본후 조건을 충족한후에 다시 신청을하였는데 규정에 부합하지않다고 거절되었습니다. 그 후 통화를 하고나서 본사에서는 정산금 1000만원중 300만원을 받아가거나 11월16일까지 보고 다시 회원충족 후 정산을 신청하거나 안되면 코드 정리 후 정산금 정리를 다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(녹음 있습니다) 이답을 받는데 며칠이 걸렷습니다. 계속 3일동안 기다리게 만들고 질질끌어도 따로 재촉은안했습니다. 다만 더이상 일하기가 싫어서 코드정리 해달라하고 정산금정리해달라고 요청하였으나 다음날 답준다하여 또 이틀을 기다렸는데 코드정리를해도 300만원 밖에못준다 다만 그만두기 아쉬우니 본사에서 어느정도 지원해주면서 계속 파트너를 유지할것을 권유했습니다. 솔직히 정산금도 제대로 안챙겨주고 본사입장에서 얼마하지도 않은돈 안주면서 파트너 유지라하라하면 누가 영업을하겠습니까. 실배터도 1일1회입금은 또 실배터 기준안된다고 그런소리하고 다중입금아니면 안된다고 정산날 말해버리는데 어처피 돈안주려는거같은데 300만원 이라도 받고 떨어지겠습니다.
혹시 아벤이나 우르스, 아벤계열에서 총판하시려는분들은 참고하시기바랍니다. 아벤에서 소개시켜줘서 정산금문제로 연락했더니 우르스랑 얘기하라 나몰라라 하고 참 어처피 돈못준다고 얘기할거면 왜 거의 일주일이 되는시간을 기다리라고 한건지 이해하기힘드네요. 참고로10월28일날 신청해서 조금부족하다고 하여 11월1일날 회원채우고 입금올리고 다시 정산신청한겁니다.
